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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한식성묘

경재생각은 ? 2021. 4. 6. 17:33

한식

이제는 잊혀져가는 명절(?)이지만...

난 아직도 붙잡고 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식성묘라도...

 

 

밝은 햇살과 꽃들이 축제하는 자연 친화적 계절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부자연스러운 요즈음이다.

만남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면서...

 

자연살이터에도 봄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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