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추억]

영남 알프스 02

경재생각은 ? 2009. 11. 16. 17:30

 

[▲ 영축산을 향하다 뒤돌라본 신불산...]

 

 [▲ 영축산을 정상오르기전 신불산이 저멀리 보인다]

 

 [▲ 영축산 정상을 향하는 길... 억새가 너무 아름다운데 똑딱이 한계로...]

 

 [▲ 아름다운 암릉...에베로릿지 ]

 

 [▲ 영축산 오르면 돌아본 지나온길...]

 

 [▲ 영축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신불산 방향 지나온 길들이 아득히 조망 된다]

 

 [▲ 영축산 정상에서 통도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들끌메길 모습]

 

 [▲ 하루밤 숙박한 송정앞바다의 아침... ]

 

 [▲ 사자평을(천황산,재약산) 향하는 길의 디테일 모습... 서릿발이 하얗게 솟았다. 얼음도 얼고...]

 

 [▲ 사자평입구에서 건너다본 간월산 신불산]

 

 [▲ 사자평 억새 넘어로 보이는 산들....]

 

 [▲ 사자평 뻘(?)을 헤메다 지친 친구 트랙이]

 

 [▲ 천황재 털보상회(?)에서 올려본 천황산 정상]

 

 [▲ 천황재 털보상회(?)에서 올려본 재약산정상]

 

돌아올 걱정(?)과 수많은 계단을 핑계로 정상에 오르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며

다시한번 알프스의 잔차질 꿈을 남기고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