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다는 것 여보, 사랑하는 딸 다름, 아들 정원 우리 모두 한번 생각해 보자. 남을 돕고, 남을 배려(생각)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 여유가 없다, 내코가 석자다 등이 남을 돕는데 장애가 되는 걸까 ? 그러나 우리가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것은 왜 일까 ? 잡보장경(雜寶藏經)에 나오는 무재칠시(無財七施)에 대하.. [생각들]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