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친구와 아이들과 더위와 맞짱뜨다가...
KO패 당한것 같다.
멀리 담양 까지 갔었지만
돌아온 아이들과 친구의 말 "역시 집이 최고야"
나의 부실한 가이드 때문일게다.
[더위에 헉헉 거리면 더듬거려본 사진 몇장]
더위에 지치고
참나무 장작불 만드느라 완전히 땀으로 목욕하고
이슬이 한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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