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시작 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MTB를 시작 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새로움에 도전하는 설레임 속에는… 궁금한 것도 많고, 기대도 많으실 겁니다. 저도 시작 할 때 그랬으니까요. “MTB에 입문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자전거가 좋은가요 ?” 이런 비슷한 질문을 많이 접합니다. 정답도 오답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여기 저.. [잔차질TIP] 2007.02.15
자전거는 균형이다 우리가 잔차를 처음 배울때 무엇이 제일 문제였던가 ? 생각이 잘 안나면 할 수 없지만...... 아마도 자꾸만 쓰러지는 자전거에 무릅도 깨지고.... 이제 산악자전거를 하겠다고 멋진 애마 하나 장만해서 룰루랄라.... 함 타볼까 하고 멋지게 달려본다. 임도를 접어들기전 평지길 또 한번 콧노래가 룰루랄라.. [잔차질TIP] 2006.09.01
무엇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늘 그랬듯이 출근을 했다. 지난 주말 조금은 분주한 주말을 보내고 이런 저런 가정사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 마음은 가볍지가 않다. 좋은 일 즐거운 일 만 있을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만 마음이 뭔가 걸린 것 같은 답답함이있다. 몸아프신 장모님... 많이 약해지신 모습이 역력한 장인.. [꿍시렁 꿍시렁] 2006.04.24
장거리 라이딩 [힘 들어도 우리는 간다......] [휴게소를 나오며 대열 정리중] [ 잔챠도 좀 쉬어야 겠다.....] [휴식(식사) 후 출발 준비 ] [아! 시원하다.] [어서 오십시오 울진군 입니다. 많이 오긴 왔구나.... 군포에서 부터 울진 까지] [단잠에 빠져.... 고생한 피부도 보호해야지....ㅋㅋㅋ] [비야 너도 우리를 막지는 못한.. [추억의 사진들] 2006.03.02
MTB대회에서 MTB대회에서 [내 님은 언제 들어오려나............] [ 함께한 동호회 회원들과] [응원나온 작은 놈과 함께......] [죽기 아니면 살기...... 애고 애고 죽겠다] [추억의 사진들] 2006.03.02
첼린져 대회에서 첼린져 대회 때 [ 내님은 언제 들어오려나...... ] [함께한 동호회 회원들의 한껏 폼 잡으며 한컷]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응원나온 작은놈과 함께] 카테고리 없음 2006.03.02
몰바의 고백 동녁 하늘까지 캄캄한 새벽 5시 나는 죄지은 마음으로 잔차를 이끌고 도둑라이딩(몰래 라이딩)을..... 언그제 저녁 인용 형님의 제안으로 걱정반, 기대반의 심정으로 강촌 라이딩을 나섰다. 몰래 라이딩의 부담을 안고.... 님들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 아직도 어둠고 쌀쌀한 한기를 느끼며, 잔차와 약.. [자전거와추억] 2006.03.01
환상의 라이딩에 +1 쏫아지는 눈인지,비이지, 아니면 천상의 님들에 목욕물(?)인지 ? 성분이 불분명한 눈/비를 맞으며.... 성분이 불분명한(정신병자? 지장애자? 미친놈?......) 몇몇이 내용을 알수없는(라이딩? 투어? 잔차경주? 소풍? 철엽?...)패달질... 세상은 보기에 따라 다른것일까 ? 그래 "보는대로 보인다"는 결론을.. [자전거와추억]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