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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 모음]

선자령

경재생각은 ? 2012. 5. 25. 00:42

 

 

#00. 선자령 순환

 

#01. 횡계 톨게이트 나와서 좌측의 통나무집 식당에서 잔차질 준비하여 출발

 

#02. 구 대관령휴게소를 향하여 구영동고속도로를 달린다.

 

#03. 구 대관령 휴게소에서 잠시 단체로 폼 한번 잡아보고

 

#04. 본격적인 잔차질 시작점인 국사성황당길 입구

 

#05. 국사성왕당과 KT철탑으로 포장길

 

#06. 국사성황당과 KT철탑으로 갈라지는 곳  직진하면(화면좌) 국사성황당, 우회전하여 KT철탑으로 빨래판을 오른다

 

#07. 빨래판을 열심히 오르니 KT철탑이 보인다

 

#08. KT철탑옆 쉼터(?)에서 바라본 능경봉의 모습

 

#09. 다시 조금 빡신 빨래판을 오르면 무선표지소 직전 선자령가는길 이정목이 나온다 여기서 좌로 싱글길 진입

 

#09-1. 무선표지소의 모습

 

#10. 선자령을 향하는 싱글길 멜바구간

 

#11. 비단싱글구간도 나오고

 

#12. 요런길도 지나고

 

#13. 바람개비가 보이기 시작한다.

 

#14.선자령을 향하여 조금더 열심히 오른다.

 

#15. 경사가 가파라진다

 

#16. 시원한 전망과 넓은 초원을 감상하며 신나게 오른다. 끌바도 즐겁다

 

#17. 선자령오르는 깔딱 돌계단(?)이 끌바를 강요한다.

 

18. 선자령이다

 

#18-1. 선자령에서 간식도 먹고, 전망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놀망거린다

 

#19. 선자령을 뒤로하고 돌텡이 싱글로 내려선다 조금 내려가면 능선길이다.

 

#20. 능선길로 내려서면 바람개비 앞에서 잠시휴식(이제는 풍차, 풍력발전기라고 해여 겠다)

 

#21. 열병하는 풍력발전기를 따라 곤신봉을 향하여 능선길을 굽이굽이 오른다.

 

#22. 그림이 너무 좋아 잔차 눕혀놓고 작품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한컷

 

#23. 곤신봉안내석을 지나며

 

#24. 동해전망대를 향하여

 

#25. 바람의 언덕이다. 영화 촬영지(태극기 휘날리며)안내판이있고, 해발이 1,140이라는 표지석도 있다.

 

#26. 동해전망대

 

#27. 소황병산 정산 초원 한가운데 표지석이 해발이 1,430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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