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바로 지금 ! 바로 여기 !

[추억의 사진들]

푸르름이 짙어가는 수리산의 요즈음....

경재생각은 ? 2012. 5. 6. 08:19

 

 

푸르름이 짙어 가는 수리산의 요즈음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 날이 있는 주말 이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노래를 부르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의 덧 없음을....

 

 

오전에 수리산 잠깐 돌아 보고...

오후엔 엄니산소와 아버님 뵙고...

 

 

수리산 돌아보며 담아본 사진 몇장

 

[▼ D코스의 철쭉] 

 

[▼ 푸르름이 짙어진 수리산 임도]

 

 

 

[▼ 친구2도 한컷]

 

[▼ 사유지 관리강화 ? 원래는 고갯길이었던 곳인데 이렇게 파헤쳐 차단(?)해 놓았다.]

 

[▼ 저아래 제일CC가 내려다 보인다.]

 

 [▼ 하늘로 가는 기차길(?)]

 

'[추억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화령  (0) 2013.04.10
가을 끝자락  (0) 2012.11.05
화천산소길  (0) 2012.05.01
[스크랩] 2012 시륜제및 월례회의  (0) 2012.03.17
안면도  (0)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