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짙어 가는 수리산의 요즈음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 날이 있는 주말 이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노래를 부르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의 덧 없음을....
오전에 수리산 잠깐 돌아 보고...
오후엔 엄니산소와 아버님 뵙고...
수리산 돌아보며 담아본 사진 몇장
[▼ D코스의 철쭉]
[▼ 푸르름이 짙어진 수리산 임도]
[▼ 친구2도 한컷]
[▼ 사유지 관리강화 ? 원래는 고갯길이었던 곳인데 이렇게 파헤쳐 차단(?)해 놓았다.]
[▼ 저아래 제일CC가 내려다 보인다.]
[▼ 하늘로 가는 기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