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어디든 나서면 행복이지만...
코로나로 불편한 일상이 1년을 넘기고도
여전히 편한마음으로 나설 수 없는 안타까움은 여전하고
아쉬운 시간들은 시나브로 지나간다.
집콕과 자연살이터를 반복하다가...
아주 오랜만에 잔차를 데리고 수리산 봄을 찾아 한바퀴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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