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바로 지금 ! 바로 여기 !

[자전거와추억]

수리산 잠깐[2008.08.31.(일)]

경재생각은 ? 2008. 8. 31. 23:43

8월의 마지막 날...

늘 마지막은 아쉽지만 8월을 끝내는 마지막 날이다.

오후에 잠깐 몇몇 님들과 함께 수리산을 둘러 보았다.

푸르른 수리산의  마지막이 아닐 까 ?

이제 조금씩 조금씩 가을색을 더해 갈 것이다.

화려하지는 안아도  가을색을 준비하는 수리산에서 사진 몇장...

 

 

 

 

 

 

 

 

 

 

 

 

 

 

 

 

 

'[자전거와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따라 나서본 일탈(가을소풍)  (0) 2008.10.14
오랜만의 밤잔차질[2008. 09. 09.(월)]  (0) 2008.09.10
비내리는 정선 2  (0) 2008.08.17
비내리는 정선 1  (0) 2008.08.17
8월의 첫날 친구와 함께  (0)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