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
늘 마지막은 아쉽지만 8월을 끝내는 마지막 날이다.
오후에 잠깐 몇몇 님들과 함께 수리산을 둘러 보았다.
푸르른 수리산의 마지막이 아닐 까 ?
이제 조금씩 조금씩 가을색을 더해 갈 것이다.
화려하지는 안아도 가을색을 준비하는 수리산에서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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