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세먼지를 친구처럼 함께해야 할것 같다.
질척이는 산길에서 잔차질 하면 세차를 해야하는 거시기로...
산길 잔차질을 포기하고 안양천, 한강, 아라 자전거길로 정서진에 다녀 왔다.
오랜만에 허벅지가 뻐근하도록 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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