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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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추억]

정서진-2019.02.27.

경재생각은 ? 2019. 2. 27. 22:09


이제는 미세먼지를 친구처럼 함께해야 할것 같다.

질척이는 산길에서 잔차질 하면 세차를 해야하는 거시기로...

산길 잔차질을 포기하고 안양천, 한강, 아라 자전거길로 정서진에 다녀 왔다.

오랜만에 허벅지가 뻐근하도록 달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