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나설 수 있는 잔차질
산길은 질척거려 뻘 수준이라 세차수고를 더해야 하고...
한강길은 한가해서 좋은데 미세먼지가 극성이고...
미세 먼지만 없으면 참 좋으련만...
이제는 미세먼지를 친구처럼 데리고 살아야 할 것 같다.
[▼ 뻘로 변한 수리산 산길을 돌고나니...]
[▼ 한강길은 한적해서 좋은데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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