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바로 지금 ! 바로 여기 !

[삶의 흔적]

한가위 전 잠시 들러본 자연살이터-2020.09.29.-30.

경재생각은 ? 2020. 10. 2. 13:26

코로나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이 예년 같지 않고

자연살이터에는 뜸한 발길로 풀들의 천국이 되어 버렸지만...

자연이 선물하는 청정 골짜기의 행복은 여전하다.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국(불편한 행복)  (0) 2020.12.14
코로나의 심란함 속에  (0) 2020.12.04
남쪽나라에서 잠시 지내면서...  (0) 2020.10.02
코로나 때문에 하게된 강제자연살이(?)  (0) 2020.07.27
진짜 할아버지가...  (0)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