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딸아이 출산으로 해외를 다녀왔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자가격리를 하느라 2주간 자연살이터에서 강제 자연살이를 하게 되었다.
나야 반 자연인(?)태생이라서 큰 문제없었지만 친구는 문명인(?)태생이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
아무도 없는 야생의 골짜기 움막에서 고립된 자가격리를 완벽하게 마쳤다.
[자연살이 풍경들]
[자연살이터에 살아 남은 것들]
[하루 하루 자연인 털보로 변신하다가 다시 문명인으로....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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