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바로 지금 ! 바로 여기 !

[삶의 흔적]

코로나 때문에 하게된 강제자연살이(?)

경재생각은 ? 2020. 7. 27. 08:53

친구가 딸아이 출산으로 해외를 다녀왔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자가격리를 하느라 2주간 자연살이터에서 강제 자연살이를 하게 되었다.

나야 반 자연인(?)태생이라서 큰 문제없었지만 친구는 문명인(?)태생이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

아무도 없는 야생의 골짜기 움막에서 고립된 자가격리를 완벽하게 마쳤다.

 

[자연살이 풍경들]

[자연살이터에 살아 남은 것들]

[하루 하루 자연인 털보로 변신하다가 다시 문명인으로.... 허허허]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전 잠시 들러본 자연살이터-2020.09.29.-30.  (0) 2020.10.02
남쪽나라에서 잠시 지내면서...  (0) 2020.10.02
진짜 할아버지가...  (0) 2020.07.14
요즈음  (0) 2020.06.05
요즈음 자연살이터-2020.05.02.  (0)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