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생활격리, 사회적 격리를 하고 있는 요즈음
잔차질도 가능하면 홀로 잔차질로...
녹음은 푸르름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한데 생활은 이런 저런 심란함이 가득하다.
자연살이터에서 확실한 격리하며 땀흘리기도 하고, 이렇게 잔차질이라도 할 수 있기에 다행이기도 하다.
나의 전용(?) 잔차질터에서 까칠한 업 다운을 즐기기도 하고
한강으로 나서보기도 하고, 삼막사를 오르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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