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눈이 오락 가락 한다. 아침 일찍 나서지 못해 눈위에 첫 바퀴자국을 내지는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나의 게으름을 탓해야 하는 것인지, 삶의 종종거림을 탓해야 하는지... 하여간 오후에 오른 수리산이지만... 그래도 눈길 라이딩이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한다. 자연과 함꼐 하는 눈은 나를 동심..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