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회사일이 많이 바빠서...
주말에도 사무실 나가느라 잔차질을 굶어야하는 불상사(?)가 자주있다.
화창한 봄날의 햇살이 잔차질을 유혹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허허허허
오늘은 오랜만에 수리산을 한바퀴 돌았다.
역시 잔차질은 좋은 것이여 !
'[자전거와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식날 어머니께 다녀 왔다 [2008.04.05.(토)~06(일) (0) | 2008.04.06 |
---|---|
말아가리산과 봉두산 [2008.03.29.(토)] (0) | 2008.03.30 |
도전 또 도전...... [2008. 02. 24.(일)] (0) | 2008.02.25 |
운중과 대장동 임도 [2008.02.02.(토)] (0) | 2008.02.04 |
지지대 그리고 덕성산...[2008.01.20.(일)]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