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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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추억]

오랜만에 수리산 [2008.03.09.(일)]

경재생각은 ? 2008. 3. 11. 00:09

요즈음 회사일이 많이 바빠서...

주말에도 사무실 나가느라 잔차질을 굶어야하는 불상사(?)가 자주있다.

화창한 봄날의 햇살이  잔차질을 유혹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허허허허

오늘은 오랜만에 수리산을 한바퀴 돌았다.

역시 잔차질은 좋은 것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