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달품을 이기지 못하고 . . .
다른 세상으로 떠나간 친구
얼마나 고달프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죽을 각오로 살지... 못난 친구...
두딸과 옆지기를 놓아 두고
저만 혼자 가버리면 지 마음은 편할까 ?
자주 만나지 못해도 아따금 만나 한잔이라도 하면
형처럼 선배처럼 삶의 경험적 지혜를 이야기 하며
긍적적 삶을 이야기하던 친구였는데...
저 스스로의 삶의 무게는 무척이나 무거웠나보다.
.....................................................................
허나 어쩌랴
너 간 세상에서나마
삶의 무게 내려놓고 조금더 편하게 살아라
망할 놈아!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없는 사랑..... 아버지! (0) | 2008.06.05 |
---|---|
위대한 사랑 ............ 어머니 ! (0) | 2008.06.05 |
마음의 힘 (0) | 2007.04.12 |
잔차질 ? (0) | 2007.03.23 |
쟌챠에 대한 나의 바램 (0) | 200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