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통하여 힘을 모의면...........]
내일도 아닌데...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 하나 쯤이야....
..........................가 아닌
나부터라는 마음이 모이고 모이면 못할 게 없을 것 같다.
다 아시는 것이겠지만
[사진1]
2006년 04월 맨유와 토튼햄 경기중에
지성이 영표의 공을 가로체고..
가로첸 공은 루니에게 연결 되고..
루니는 골로 연결 시키고..
기뻐해야 할 지성의 표정은 오히려 우울하다는 표현이 맞을까 ?
좋아라 골 세레머니를 하는 루니를 뒤로하고
지성은 영표에게 닥아가 손을 내밀고
영표는 지성의 손을 잡아 주었다.
맞잡은 지성과 영표의 손에 전달되는 그것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까 ?
[사진2]
사진만 보아도 아시겠지만...
지하철 사고에 온 시민이 힘을 모아 홈에 끼인 사람을 구해낸 기사 시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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