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던 비가 그치니 신선한 공기가 코끝을 시원 하게 한다.
하늘엔 아직 구름이 있지만 간간히 햇살도 내비춘다.
오전 이런저런 일들을 마치고 정라에 참석하여 몇몇 님들과 수리산 자락을 둘러 보았다.
[▼ 푸르름이 더욱 짙어진 수리산 모습]
[▼ 증명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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