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바로 지금 ! 바로 여기 !

[자전거와추억]

쪼각 시간에 올라본 청계산매봉(과천매봉)

경재생각은 ? 2009. 5. 4. 20:47

근로자의 날...  우리들의 날 ?

한때는 노동절, 메이데이등으로 불리던 날이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이 노래를 부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흰머리가 더 많아졌지만... 그래도 오월은 푸르고, 계절의 여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