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도 대학생이다.
그는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
어느대학생의 대자보(?)가 뉴스로 화제가 될때...
울 아이는 잘 모르는 것 같았다.
그래서 깊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언젠가 뒤돌아 볼 기회도 있을 것 같아
내기억에서 잊혀지기 전에 자료를 찾아 보관해 본다.
나는 쉽지않은 용기있는 결정이라 평가한다.
그리고 그 학생의 미래가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성공한 사람으로 자리하기를 간절히 응원한다.
[옮겨온 자료가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않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자료의 원주인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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