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세먼지는 나쁨인것 같다.
한강의 건너편이 뿌였다.
남산 타워도 안보이고...
그래도 예봉산은 조금더 선명하다.
이제 정말 미세먼지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팔당까지 다여오는 것도 이제는 조금은 큰 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일일 200KM도 부담없이 달리던 시절은 이젠 추억속에서나...
조금더 천천히 나이먹어 가도록 조금더 열심히 달려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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