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져팀과 함께 한국의산천님 블로그에서 옮겨온 사진 몇장 2013.08.11. 수리산에서 만난 첼린져팀 오리온님, 맑은샘님,흰구름님,브라보님,따듯한가슴님, 한국의산천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추억의 사진들] 2013.08.19
나를 행복하게 하는(했던) 보물 [▼ SVEA 석유버너] 나의 젊은(?)날 산행과 떠돌이 삶에 벗이었던 석유버너 이제는 퇴역하여 창고에서 깊은잠에... 친구에게 궁상 떤다는 구박(?)을 들으면서 버리지 못하고 데리고 다니는 나의 보물 [▼ 트렉 8500] 나와 인연맺고 8년 넘게 혹사(?) 당하다가 지금은 처남의 강변길 잔차질에 함.. [추억의 사진들] 2013.06.25
푸르름이 짙어가는 수리산의 요즈음.... 푸르름이 짙어 가는 수리산의 요즈음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 날이 있는 주말 이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노래를 부르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의 덧 없음을.... 오전에 수리산 잠깐 돌아 보고... 오후엔 엄니산소와 아버님 뵙고... .. [추억의 사진들] 2012.05.06
청양 그리고 서천 [▼ 칠갑산 자락의 일프스마을(눈꽃축제), 천장호(흔들다리), 장곡사, 장승공원] [▼ 서천 신성리갈대밭, 한산모시전시관,무창포] [추억의 사진들]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