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아버지란...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 [좋은글] 2006.06.07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옛 유대의 다윗왕이 어느날 보석 세공인에게 "나를 위해 반지를 하나 만들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어기쁨을 주체하지 못할때 나를 조절 할 수 있고,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때 나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하고 당부 하였답니다. 보석 세공인은 온 정.. [좋은글] 2006.05.24
참 나를 찾아 나서는 것이 삶이 아닐까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 [좋은글] 2006.05.13
걸림없이 살 줄 알라 *** 걸림없이 살 줄 알라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 [좋은글]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