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투어링(2005. 10. 09.) 비는 오지 안으려나...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을 설치다가 화창한 햇살이 괜시리 고맙던 소풍가던날... 어딘가를 나선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 설레임으로 닥아온다. 늘 가보고 싶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변산 그변산여행이 집사람과의 잔차여행으로 하게 되었다. 잔챠로 하는 여행이다 보.. [자전거와추억] 2006.03.01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그? 왠지 생소한 단어다. 아이들, 인터넷에 흔히 나오는 단어 이건만... 나에겐 어딘가 어색한 단어다. 틀이를 한 기분이라 고 할 까 ? 남의 옷을 입은 것이라고 할까 ? 아무튼 어찌하다보니 나도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고 나의 블로그를 열심히 꾸며 보겠다. 아이들에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