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 . .
미움이 있어도 미워 할 수 없는 사람. . .
그냥 그냥 불쌍한 삶을 살다간 사람. . .
조금더 조금더 하는 아쉬움과.... 조금더 조금더 회한만 남기고 간사람. . .
그 사람과, 남아있는 나의 사람들........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 수 없는 후회만 남는다........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사고... (0) | 2008.09.25 |
---|---|
나 나이 먹어가는가 보다... (0) | 2008.09.18 |
금초(벌초) (0) | 2008.08.25 |
어느 여름날.........[2008. 08.03.(음력:07월 03일)] (0) | 2008.08.04 |
어머니 생각 (0) | 2007.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