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겸(謙)을 가슴에 안고, 열정(熱情)을 등에 메고, 잔차 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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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렁 꿍시렁]

2008년 06월 단절의벽......

경재생각은 ? 2008. 6. 11. 13:14

 

단절의 벽

무엇을 이야기 하고 ?  무엇을 듣고 ?  무엇을 인정 하겠는가 ?

2008년 우리의 현실.....  답답하다.

이순신 장군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

 

 

 

 

이렇게 철저히 막아내는데

 

우리의 국보1호는 방화범 한명 막지 못하여

이렇게 이렇게.............

 

 

어디에 진력하고...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다

나만의 생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