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뉴스가 주말을...
왜 우리들의 대통령들은 조금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없을 까 ?
그들의 잘못인가 ? 나와 우리들의 잘못인가 ?
이런 저런 생각들이....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이, 후회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내가 얼마나 알고 이해하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날마다 터져나오는 오만가지의 사건 사고들이지만...
꼭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것일까 ?
하는 의문은 어쩔 수가 없네요.
삼가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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