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한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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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렁 꿍시렁]

아름다운 발 자랑스런 발

경재생각은 ? 2014. 2. 14. 00:45

신화 ?

신화를 이루어 냈다 !

기적 ?

기적을 이루어 냈다 !

우리는 이렇게 신화와 기적을 이야기하곤 한다.

 

신화와 기적의 뒤에는

보기만 하여도 눈물이 나는 고통(?)을 이겨내고

피보다 더 진한 땀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아름다운 발! 자랑스런 발 !

 

[▼ 이상화 선수의 발]

 

 [▼ 김연아 선수의 발]

 

 

[▼ 박지성 선수의 발]

 

 

[▼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

 

얕은 재주(?)와 요령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하고 도달하려 하는

어리석음은 없는지 나를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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