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신화를 이루어 냈다 !
기적 ?
기적을 이루어 냈다 !
우리는 이렇게 신화와 기적을 이야기하곤 한다.
신화와 기적의 뒤에는
보기만 하여도 눈물이 나는 고통(?)을 이겨내고
피보다 더 진한 땀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아름다운 발! 자랑스런 발 !
[▼ 이상화 선수의 발]
[▼ 김연아 선수의 발]
[▼ 박지성 선수의 발]
[▼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
얕은 재주(?)와 요령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하고 도달하려 하는
어리석음은 없는지 나를 반성해 본다.
'[꿍시렁 꿍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타까움과 답답한 마음 (0) | 2014.04.17 |
---|---|
사랑하는 아들아... (0) | 2014.03.28 |
아 답답한 세상 (0) | 2014.01.23 |
함께하기위해 함께 할수 는 없는 걸까 ? (0) | 2014.01.17 |
용서와 화합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