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장마비가 예정되어 있고
동아리 월례회의가 있는 날이라서 자연살이외 다른 일정을 모두 정리하고
비오기전 태행산으로 일명 개고생 라이딩을...
[▼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들끌메의 시작을. . . .]
[▼ 짧아도 즐거운 다운...]
[▼ 정상을 향하는 길은 녹녹하지 않다는...]
[▼ 잠깐의 휴식은 들끌메의 조미료...]
[▼ 쉬었으니 다시 힘좀 써야지... 애고 애고 힘들어 죽겠다]
[▼ 정상 바로 아래 계단을 오르기전 휴식한번 더하며 간식도 먹고, 왜 왔나 반성도 하며... 허허허허]
[▼ 계단멜바 ! 하늘로 가는길...]
[▼ 정상에서 인증샷]
[▼ 친구 잘못만나 늘 고생하는 나의 친구2]
[▼ 이순간을 위하여 개고생(?)을 한다는...]
다시는 안따라 오신다고 하신분들도 자꾸만 따라 오시는 것 보면 산뽕의 위력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 해주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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