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또 처가에 모여 단체김장을 했다.
모여서 한다고 하지만 연로하신 장모님이 이것저것 준비하시는 것이 쉽지않은 일이라서
수년전부터 단체김장은 올해로 마지막 , 올해로 마지막 하면서 해오던 김장을...
올해도 정말 이번만 하고 내년부터는 각자 하자고 했지만 또 어찌 될지...
김장배추 300포기 어마무시한(?) 김장을 했다.
[▼ 김장담는중]
[▼ 처가주변의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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