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동아리 정기잔차질 땐 봉우리만 빼꼼하더니
한 주 늦은 오늘은 황구지천 벚꽃이 활짝 피었다.
미세먼지도 보통, 햇살 포근한 봄날에 벚꽃 활짝핀 황구지천으로 잔차질을 다녀왔다.
벚꽃길로 꽃마중 나들이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
많이 슬픈 날인데...
날씨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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