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그? 왠지 생소한 단어다. 아이들, 인터넷에 흔히 나오는 단어 이건만... 나에겐 어딘가 어색한 단어다. 틀이를 한 기분이라 고 할 까 ? 남의 옷을 입은 것이라고 할까 ? 아무튼 어찌하다보니 나도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고 나의 블로그를 열심히 꾸며 보겠다. 아이들에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