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대회에서 MTB대회에서 [내 님은 언제 들어오려나............] [ 함께한 동호회 회원들과] [응원나온 작은 놈과 함께......] [죽기 아니면 살기...... 애고 애고 죽겠다] [추억의 사진들] 2006.03.02
첼린져 대회에서 첼린져 대회 때 [ 내님은 언제 들어오려나...... ] [함께한 동호회 회원들의 한껏 폼 잡으며 한컷]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응원나온 작은놈과 함께] 카테고리 없음 2006.03.02
내가 자전거를 타는 이유 논두렁 밭두렁을 맨발로 달리며... 수없는 말썽과 사건을 만들던 작은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동네 회갑집에 국수 한그릇 먹으려고 달려간 꼬맹이들, 그들의 허기를 채우기엔 국수한그릇이 모자라 두그릇 먹는놈, 세그릇 먹는놈....... 국수 한그릇과, 떡, 과일등 모처럼 푸짐히 배를 채운 꼬마들은 또 .. [자전거와추억] 2006.03.02
아들과 딸에게 『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에서 한 강연 중에서 』 저는 초등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하나 없이 열 다섯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하나 없이 25년전 대우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쓸고 물 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 [생각들] 2006.03.01
스티브 잡의 연설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 [좋은글] 2006.03.01
이런 남편, 이런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던 어느 봄날 머리숱이 줄어들까 고민하며 발걸음을 옮길 때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나를 위하여 빛바랜 우산을 들고 동네 어귀에 서있는 당신의 모습에서 삶의 무게로 힘겨워 하는 당신의 어깨를 보았습니다. 당신이 예쁘게 가꾸어 놓은 정원의 나비가 되.. [좋은글] 2006.03.01
순서의 철학 순서의 철학 한 철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퀴즈를 하나 해 봅시다." 그는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 했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 차자 그는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이구동성.. [좋은글] 2006.03.01
그리운 어머니 ***** 그리운 어머니 ****** 아무도 보는이가 없다. 아무도 탓하는 이가 없다. 싸늘한 겨울바람 문풍지를 울린다. 창문밖은 아직도 캄캄하다. 그래도 어머니는 버선발 신의시며, 빛바랜 수건을 머리에 쓰신다. 행여 잠자는 아이들 깰까, 여닫이문도 살금 살금.. 이내 굴뚝에 흰연기 모락 모락 오른다. 큰 가.. [생각들] 2006.03.01
우리 아이들에게 님(신,하느님,부처님,...)이시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 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성을 주시옵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게 하는 오묘한 힘을 주시옵소서. 바라건데 쉬움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시옵고, 곤란과 도전에 대하여 분투하고 항.. [좋은글] 2006.03.01
남을 돕는다는 것 여보, 사랑하는 딸 다름, 아들 정원 우리 모두 한번 생각해 보자. 남을 돕고, 남을 배려(생각)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 여유가 없다, 내코가 석자다 등이 남을 돕는데 장애가 되는 걸까 ? 그러나 우리가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것은 왜 일까 ? 잡보장경(雜寶藏經)에 나오는 무재칠시(無財七施)에 대하.. [생각들]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