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추억

작아도 살다 간 흔적은 남기고 싶다

[삶의 흔적]

자연살이터 예초작업

경재생각은 ? 2022. 6. 27. 20:05

고단한 하루 ?

행복한 하루 !

고단하기도 하지만, 행복도 함께 있다고 자기위안을 해본다.

 

가믐으로 모든 채소들은 비실비실 하지만

망초대를 대표로 온갖 잡초(?)들은 그 기세가 꺽이지를 않는다.

예초작업을 할 때는 제초제를 뿌려야지 하다가도

봄이오면 올해 한 해만 하고 미루다가, 여름 오면 다시 풀과의 전쟁을...

 

키만큼 커버린 놈들과 한판(?) 붙고나면 온몸이 탈진 상태지만

잡초숲(?) 속에 숨어서 숨박꼭질 하듯 살아남은 놈들이  고단함을 잊게한다.

이렇게 자연 살이터의 소굽놀이(?)는 불편한 행복이다.

 

쑥모기불과 함께하는 자연살이터의 밤이 아득한 추억을 소환한다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살이터 예초작업  (0) 2022.06.27
자연살이터에서 소꿉놀이 하기  (0) 2022.04.18
한식성묘  (0) 2022.04.05
지연살이터에서 봄맞이  (0) 2022.04.02
봄이 오는 길목에 안타까운 산불이 곳곳에...  (0) 2022.03.06
코로나 19  (0)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