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는 사랑..... 아버지!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니까요." 노인은 조.. [생각들] 2008.06.05
위대한 사랑 ............ 어머니 ! 이번 중국 쓰촨성 원촨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1~2분 사이 땅이 진동하며 천지가 진동하였다. 산천은 다 흔들리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전무후무한 생지옥의 상황은 세계인의 모든 감정을 정지시켜 버렸다. 그러나 그 험악한 지진 속에서도 피어나는 한 줄기 모정은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생각들] 2008.06.05
삶의 고달픔을 이기지 못하고. . . 삶의 고달품을 이기지 못하고 . . . 다른 세상으로 떠나간 친구 얼마나 고달프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죽을 각오로 살지... 못난 친구... 두딸과 옆지기를 놓아 두고 저만 혼자 가버리면 지 마음은 편할까 ? 자주 만나지 못해도 아따금 만나 한잔이라도 하면 형처럼 선배처럼 삶의 경험적 지혜를 이야기 .. [생각들] 2008.05.16
마음의 힘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통하여 힘을 모의면...........] 내일도 아닌데...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 하나 쯤이야.... ..........................가 아닌 나부터라는 마음이 모이고 모이면 못할 게 없을 것 같다. 다 아시는 것이겠지.. [생각들] 2007.04.12
쟌챠에 대한 나의 바램 [쟌챠에 대한 나의 바램] 그가 비록 기계라 해도 그 도, 나도 나로 인해, 그 로 인해 삶의 기쁨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서운 겨울바람처럼 그리움과 슬픔을 안고 떠나던 길이라 해도 그와 함께하는 길은 봄날의 따듯한 햇살 같은 희망의 길이 되어... 밝은 웃음과 희망을 이야기 하며 돌아올 수 있으.. [생각들] 2006.11.21
[스크랩] 전원주의 성공스토리 : "투쟁과 성공, 그리고 끝없는 도전" 너무 많은 것들이 힘들게 보이는 요즘같은 상황에서 여러분들을 보면 대단하게 느껴진다. 연예인 세계도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하다. 방송국에 연예인만 1600여명이 있고, 그 중의 대다수가 무명이다. 다 아시겠지만 무명 시절은 기약도 없고 항상 배가 고프다. 그들이 제일 많이 하는 일은 연출자들에게.. [생각들] 2006.11.03
이 가을에는 이 가을에는 우리 가족모두 조금은 더 사랑하는 마음이 넘쳤으면 좋겠다. 그 사랑으로 행복 할 수 있도록 내 딸 아이 조금은 더 건강 했으면 좋겠다. 수험생으로 넘 힘든 1년을 보내고 있으니... 내 딸 아이 조금은 더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내 아들놈 조금은.. [생각들] 2006.09.19
이제 흰머리가 더 많은 것 같다 오늘이 어버이 날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어머니 날 이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언제 부턴가 아버지들의 반란(?)으로 어버이 날이 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어버이 날에 대한 특별한 의미보다는 코흘리게가 이렇게 희끗 희끗한 흰머리로 변해 버린 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 나 만큼 훌쩍 자란 놈들.. [생각들] 2006.05.08
아름다운 사진 하나 아름다운 사진 하나... 지난 달 맨유와 토튼햄 경기중에 귀하게 잡힌장면 인것 다아시지요 ? 님들 모두 다 보셨겠지만.... 지성이 영표의 공을 가로체고.. 가로첸 공은 루니에게 연결 되고.. (공식 어시스트로 인정 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 고 있지만) 루니는 골로 연결 시키고.. 기뻐해야 할 지성의 표정은.. [생각들] 200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