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로 다녀온 강촌대회(2009.09.20.) 갤러리로 참석한 제 12회 강촌대회 사진 몇장... [▼ 선발대의 저녁 아니 밤참] [▼ 이른 새벽... 어제밤 설치한 본부실(?)이 아직은 한가하다] [▼ 온동장도 아직은 설렁하다. 상상처럼님 뿐이라는...] [▼ 도착한 대표선수(?)들의 아침식사] [▼ 출발전 개회식...] [▼ 상급자가 벌써 들어온다고 하여 누가누.. [자전거와추억] 2009.09.23
지난 주말 더듬거려 본곳들...[2009.09.05.~06] [▼ 광교 헬기장에서 ] [▼ 망해암에 올랐다가... 배급받은 카스와 함께] [▼ 폼한번 잡아보았는데... ㅋㅋㅋㅋ] [▼ 군부대 철문 찍으러 낑낑...] [▼ 동아리 한강 하트돌기 꼬리를 잡으며... 친구도 함께] [▼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막걸리로 잠시 ....] [자전거와추억] 2009.09.07
강촌 챌린져 코스를 놀망놀망....[2009.08.30.(일)] 처음으로 강촌대회에 참석하시려는 동아리회원님과 코스 답사를 나서기로 했는데 비가 줄줄내린다. 친구와 함께 나서는 잔차질이라 망서려 지지만... 4년전 친구가 처음 도전해서 낑낑대던곳 다시 한번 나서보는 친구는 조금은 소풍가는 기분 인것 같다. 가는길 내내 비가 그치질 않는다. 강촌에 도착 .. [자전거와추억] 2009.08.31
친구와 함께 잔차질 그리고 조금더...[2009.08.23.(일)] 어머니 기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 제 올리고 돌아와 잠못이루며 뒤척이다보니 환해지는 창가 이렇게 아침을 맞는다. 모닝콜은 아직도 침묵이지만 더이상 누워 있기도 그렇고... 일어나 세수하고 언제부턴가 내일로 굳어버린 주말 청소당번 청소기를 돌리니 소란스러워서 그런가 친구도 일.. [자전거와추억] 2009.08.24
친구와 아이들과 휴가보내기-2009.08.03.~05. 일년에 가장길게 쉬는 날이 여름휴가 일게다 이런 저런 삶의 실타래를 떨쳐내고 재충전의 시간으로... 재충전이 되는 것인지, 피로만 쌓이는 것인지 하여간 사람들은 들로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떠난다. 나도 우리아이들도 친구도 그들의 틈에 끼어본다. 동아리 하계잔차질 행사로 홍천강따라 이곳 저.. [자전거와추억] 2009.08.06
홍천강 따라 흐르는 잔차질 추억- 2009.07.31. ~08.02. 휴가, 소풍 이런 단어들은 나이를 먹어도 여전한 설레임이고 기다림이라는... 금요일 늦게까지 업무가 끝나지 않아서 밤늦게 하계라이딩의 꼬리를 따라 나섰다. 새로난 경춘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는 차량속도는 신나게 씽씽 밤이라 주변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터널이 많다는... 휴가철인데 차량이 비교.. [자전거와추억] 2009.08.06
늘 돌고 도는 곳들이지만..... 딸아이가 선물로 준 GPS로 담아본 나의 흔적들 [처음 담아본 것인데 잘 담은 것 같다. 지난오월 어느주말 수리산과 팔곡 싱글 놀망놀망] [청계산 끝자락 사브작거리다 한강 한바퀴] [수리산 빙글빙글.... 그런데 Data가 이상하다. 전반부가 상당히 날아가 버렸는지 어쩐지....] [자전거와추억] 2009.07.06
친구와 함께한 도당산-2009.05.24.(일) 오늘은 오랜 만에 친구와 잔차질을 나섰다. 동아리의 먹벙에 따라 붙어서 부천 도당산 장미공원에 다녀왔다. 장미가 아직 만개하지는 안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친구와 함께한 시간은 또다른 추억의 시간이었다. [▼ 안양천을 신나라 달린다 ] [▼ 시흥들녘을 지나며] [▼ 도당산에서 업힐 연습중].. [자전거와추억] 2009.05.25
수리산 한바퀴 내리던 비가 그치니 신선한 공기가 코끝을 시원 하게 한다. 하늘엔 아직 구름이 있지만 간간히 햇살도 내비춘다. 오전 이런저런 일들을 마치고 정라에 참석하여 몇몇 님들과 수리산 자락을 둘러 보았다. [▼ 푸르름이 더욱 짙어진 수리산 모습] [▼ 증명사진들] [자전거와추억] 2009.05.23
송화가루 눈을 맞으며 헤멘 산길...[2009.05.09.(토)] 날씨가 참 좋다. 불인가 ? 화생방닌가 ? 정말 노란 안개비를 연상하게 하는 송아화가루가 엄청나다. 똑닥이의 한계로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지만 온몸에 송아화가루를 뒤집어 썻다는 것이 맞을 듯한 산의 축복(?)과 함께한 산차질 사진 몇장. [▼ 습지 ?] [▼ KTX와 송라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 [자전거와추억]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