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산 노래말 개천절노래 정인보 요 / 김성태 곡 1.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 상달의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 상달의 초사흘이.. [꿍시렁 꿍시렁] 2012.07.20
[스크랩] 서울역에서~ㅎㅎ // 이삔것들~ ※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잠시나마 생각하시도록 애국하는 마음으로 댓글 올려 주시고 퍼 날라 주세요 // [꿍시렁 꿍시렁] 2012.06.01
그래도 잔차질만은 꼭 붙잡고 살자. 새해의 희망사항(?)을 잠시 접었다. 수영을 배우려고 시작했는데... 나가는 날보다 못나가는 날이 훨 더 많아서... 2월 들어서는 단 하루도 못나갔다. 종종거리는 일상에 끌려가는지 매달려 가는지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시간의 여유는 점점 없어지니 이건은 내가 뭔가를 잘 못하.. [꿍시렁 꿍시렁] 2012.02.20
꿈을 꾸는 아이 2012년 임진년이라고도 하고, 흑룡의해라고도 한다 저산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 저바다 건너에는 무엇이 있을까 ? 달나라에는 토끼가 살고 있을까 ? 소풍가는날 김밥은 가지고 갈 수 있을까 ? 삶은 달걀은 ? ........................................ 아주아주 아득한 기억을 더듬거려 보니.... [꿍시렁 꿍시렁] 2012.01.13
또한분의 큰별이 우리곁을 영원히 떠나 가셨다 또 한분의 큰별이 우리곁을 영원히 떠나 가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가셔서 평안하시길.... 2011. 12. 30. [고. 김근태 님] [생애] 1947년 2월 14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다. 1965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학.. [꿍시렁 꿍시렁] 2012.01.03
또 하나의 부음 군인 이었고 경제인 이었으며 정치인 이었던 박태준 총리가 2011. 12. 13. 우리들의 곁을 영원히 떠나셨다. 영욕의 족적을 남기고... 역사는 그분을 어찌평가 할지 모르지만... 나는 한 시대를 소신을 가지고 살다간 분이라 생각한다. [고 박태준님]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 [꿍시렁 꿍시렁] 2011.12.15
수리산 청소 이제 수리산을 텃밭으로 잔차데리고 산에 오르기 시작한지도 10년을 넘겼다 그리고 그동안 일년에 몇번씩은 수리산 청소를 해온것 같다. 동아리 모임의 년간 활동계획에 넣어 매년 수리산 임도길 쓰레기를 주워 내렸다. 그렇게 우리 동아리 주요 활동으로 해오던 일인데 오늘은 .. [꿍시렁 꿍시렁] 2011.10.31
IT 전설 도전과 열정의 삶을 살다간 IT의 전설 스티브잡스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 2011. 10. 06. 사망 개인용 컴퓨터의 효시 애플 메킨토시... 아이패드, 아이폰 이런 혁신(?) 적인 것들을 남기고 절정의 순간 드라마처럼 죽음까지 준비한듯 우리(?) 곁을 떠나간 또하나의 전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꿍시렁 꿍시렁] 2011.10.07
전설(Legend) 장효조,최동원 대구상고, 경남고... 프로야구가 생겨나기 이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고교야구 그들은 그 시절에도 우뚝한 우리들의 영웅이었다. 프로야구에서도 그 들은 전설이었다 살아있는 전설 이제는 정말 전설이... 이제 그들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우리 곁을 떠났다. 아직은 조금더 우리곁에 남.. [꿍시렁 꿍시렁] 2011.09.16
인연에 대한 짧은생각... 사람이 세상에 왔다가 가면서 수많은 인연으로 얼키고 설키어 살다가, 그 인연의 실타래를 다 풀지못하고 떠나간다. 어느 인연은 감사한 인연으로, 어느 인연은 추억속으로, 또 어느인연은 악연이 되기도... 블로그를 열고, 누추한 블로그를 들러 주시는 님들과의 인연도 이젠 소중한 인연들이다. 아주.. [꿍시렁 꿍시렁]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