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기위해 함께 할수 는 없는 걸까 ? 함께하기위해 함께합니다. 이런저런 모임에서 내가 자주 입에 올렸던 말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이말을 이렇게 재 해석 해본다 효익(이익)을 얻고 싶으면 혼자가고 배려하고 나누는 즐거움을(효익을 따지지 말고) 얻고 싶으면 함께가라 라고 우리.. [꿍시렁 꿍시렁] 2014.01.17
용서와 화합 아주 큰 어른이 또 떠나셨다. 요즈음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용서와 화합 그 용서와 화합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잘 알려 주셨던... 넬슨 만델라 참어른신께서 영원의 나라로 떠나 가셨다. 다음은 2013. 08. 09. 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다. 이제는 전설의 영웅이 되셨다. 영웅이 그립다 폭.. [꿍시렁 꿍시렁] 2013.12.06
영웅이 그립다.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계속이다. 이 무더운 날에 전력부족으로 에어콘도 제대로 못켠다(아니 켜지 못하게 한다) 전력부족의 진인은 무엇일까 ? 각자가 자기중심의 원인을 이야기하지만 대책은 절전 또 절전 강제절전뿐이다.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의 한 단면이다. 뜬금없는 절전이야기를 .. [꿍시렁 꿍시렁] 2013.08.09
한글날의 짧은생각 한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과학적인 문자가 세상에서 가장 천대받고 망가지는 곳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 일까 ? 오늘은 다음도, 네이버도 대문(?)이 한글로 열린다. 이것도 나는 얄미운 호들갑처럼 보인다 나만의 삐딱이 생각이지만... 한글날이 국경일인가 ?.. [꿍시렁 꿍시렁] 2012.10.09
잊고 산 노래말 개천절노래 정인보 요 / 김성태 곡 1.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 상달의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 상달의 초사흘이.. [꿍시렁 꿍시렁] 2012.07.20
[스크랩] 서울역에서~ㅎㅎ // 이삔것들~ ※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잠시나마 생각하시도록 애국하는 마음으로 댓글 올려 주시고 퍼 날라 주세요 // [꿍시렁 꿍시렁] 2012.06.01
그래도 잔차질만은 꼭 붙잡고 살자. 새해의 희망사항(?)을 잠시 접었다. 수영을 배우려고 시작했는데... 나가는 날보다 못나가는 날이 훨 더 많아서... 2월 들어서는 단 하루도 못나갔다. 종종거리는 일상에 끌려가는지 매달려 가는지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시간의 여유는 점점 없어지니 이건은 내가 뭔가를 잘 못하.. [꿍시렁 꿍시렁] 2012.02.20
꿈을 꾸는 아이 2012년 임진년이라고도 하고, 흑룡의해라고도 한다 저산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 저바다 건너에는 무엇이 있을까 ? 달나라에는 토끼가 살고 있을까 ? 소풍가는날 김밥은 가지고 갈 수 있을까 ? 삶은 달걀은 ? ........................................ 아주아주 아득한 기억을 더듬거려 보니.... [꿍시렁 꿍시렁] 2012.01.13
또한분의 큰별이 우리곁을 영원히 떠나 가셨다 또 한분의 큰별이 우리곁을 영원히 떠나 가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가셔서 평안하시길.... 2011. 12. 30. [고. 김근태 님] [생애] 1947년 2월 14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다. 1965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학.. [꿍시렁 꿍시렁] 2012.01.03
또 하나의 부음 군인 이었고 경제인 이었으며 정치인 이었던 박태준 총리가 2011. 12. 13. 우리들의 곁을 영원히 떠나셨다. 영욕의 족적을 남기고... 역사는 그분을 어찌평가 할지 모르지만... 나는 한 시대를 소신을 가지고 살다간 분이라 생각한다. [고 박태준님]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 [꿍시렁 꿍시렁] 2011.12.15